중기경영지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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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가치만 5000억원, 비상장회사의 가업승계



OO기업의 회장님은 차세대에게 지분을 넘겨주고 싶은데 주가가 너무 높고 회사 특성상 다른 회사를 분할하기가 어려운 상황 이였다.

지배구조 방식을 OOO이나 OOO로펌 , OO회계법인 등과 여러 차례 미팅을 해보았지만 적절한 가업승계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.

현재 기업의 상황상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려운데 “중소기업개발원”에서는 해결방법이 있냐는 자문 의뢰였다.

회사의 상황을 살펴보면

첫번째 : 회사의 업종이 규모 대비 단순하다.
두번째 : 3년동안 당기순이익을 떨어트려도 순자산 가치가 워낙 높아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.
세번째 : 아무리 절세가 된다고 해도 회장님의 특성상 사회통념에 위배되는 가업승계 절세 플랜은 하고 싶지 않다.
네번째 : 삼성 전략같은 순환출자 고리 구조를 만들기 싫다.

위의 4가지를 고려하면서 특히 회장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사회통념상 위배되지 않으면서 윤리적인 구조로 차세대에게 지분을 넘겨줄 수 있게 전략을 구상하였다.

중소기업개발원에서는 한가지의 세법만 가지고 진행했던 방식을 여러가지 법률을 경합하는 방식을 활용했다.

순환출자가 아닌 역지배구조를 활용하면서 현재 차세대에게 지분 30% 1500억원을 이동 하고 기타 전략을 통해서 정리하기로 했다.

주식가치는 높고 회사의 분할이 쉽지 않을 때 가업승계의 어려움을 겪는다.

회장님들은 회사의 보여지는 이미지도 걱정하시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 방법을 적용해서 지배구조를 짜는 것도 쉽지않다.

회장님의 사회통념을 중시하는 뜻을 고려해 외부에 보여지는 회사의 이미지까지 제고해서 주식이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.

양안수 회계사
서울대학교 경영학과, 경영대학원 졸업
(현)중소기업개발원 대표회계사
(전)EY한영회계법인 세무본부
(전)KPMG 삼정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
(전)KPMG 삼정회계법인 회계감사본부

중소기업개발원 에서는 중견, 중소기업의 리스크 해결 TF팀을 운영 중에 있으며 경영상 발생할 수 있는 이익잉여금, 차명주식(명의신탁), 가지급금, 가업승계, 특허활용, 합병/분할, 기업부설연구소 등 다양한 문제를 기업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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